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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모가디슈(2021) 결말 및 후기 모가디슈 개봉일: 2021.07.28 등급: 15세 관람가 장르: 액션, 드라마 국가: 한국 감독: 류승완 출연: 김윤석, 조인성, 허준호, 구교환 네이버 평점: 8.73 나의 평점: 8 영화 모가디슈 소개 내전으로 고립된 낯선 도시, 모가디슈 지금부터 우리의 목표는 오로지 생존이다! 대한민국이 UN가입을 위해 동분서주하던 시기 1991년 소말리아의 수도 모가디슈에서는 일촉즉발의 내전이 일어난다. 통신마저 끊긴 그 곳에 고립된 대한민국 대사관의 직원과 가족들은 총알과 포탄이 빗발치는 가운데, 살아남기 위해 하루하루를 버텨낸다. 그러던 어느 날 반, 북한 대사관의 일행들이 도움을 요청하며 문을 두드리는데... 목표는 하나, 모가디슈에서 탈출해야 한다! 실화를 바탕으로 한 모가디슈 1991년 1월 17일 전.. 2021. 8. 22.
주식 기업 분석 : 한화(000880) , 1편 보유 주식에 대해 기업 분석을 해보도록 하겠다. 오늘은 한화(000880). 명칭은 ‘주식회사 한화’로 1952년 10월 28일에 설립되었으며 1976년 6월 24일 한국거래소 유가증권시장에 주식을 상장하였다. 한화는 화약제조업, 도소매업, 화학제조업, 건설업, 레저/서비스업, 태양광사업, 금융업, 그리고 기타의 8가지 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연결회사의 각 사업부문 별 주요 사업 내용 1. 화약제조업: 주요 사업은 산업용 화약, 방산, 항공기 엔진, 산업용 기계, 시큐리티, 에너지 장비 등 2. 도소매업: 주요 사업은 무역, 백화점 및 도소매, 시큐리티 제품 판매/서비스 등 3. 화학제조업: 주요 사업은 석유화학원료, 석유화학가공, 지주회사, 석유화학원료 등 4. 건설업: 주요 사업은 종합건설, 부동산 .. 2021. 8. 21.
반도체 주식 전망에 대하여 앞으로 반도체 주식 전망은 어떻게 될까? 어제 날짜 기준으로 삼프로TV를 참고하여 반도체 주식 전망에 대해 이야기를 해보려고 한다. 어제는 코스피와 코스닥이 조금 반등하여 최악의 상황은 벗어났다고 했으나 오늘 코스피와 코스닥 지수가 떨어져 이 상태가 얼마나 지속될지는 모르겠다. 오늘 아침에는 반도체 종목을 시작으로 큰 하락이 올지도 모른다는 뉘앙스의 이야기가 나왔다. 테이퍼링에 대한 구체성이 9월에 나올 것이며 그때까지는 조심해서 주식을 하는 것이 좋겠다고 조언했다. 하지만 이미 삼성전자 및 반도체 관련 기업들의 주식을 산 주주들은 많으며 위험을 느끼고 두려워하고 있다. 그들을 위해, 나를 위해 긍정적인 전망에 대해 알아보았다. 지난 주, 외국인이 7조를 매도 한 것은 역대급이라고 한다. 역사적으로 어마.. 2021. 8. 19.
폭락하는 삼성전자, 반도체 앞으로의 전망은? 몇 개월 째 횡보하던 삼성전자가 반등을 하나 싶더니 외국인의 매도가 폭발하여 폭락하는 중이다. 저번주가 끝이길 바랐건만 이번 주도 나아질 기세가 보이지 않는다. 어짜피 올라갈걸 알고 있으면서도 부처가 아닌지라 씁쓸한건 어쩔 수가 없다. 가만히 있기 보다는 정보를 얻고 기다리는게 낫겠다 싶어 여러 전문가들의 견해를 듣고 정리해보았다. 삼성전자, 왜 떨어지는 것일까? 삼성전자가 폭락한 이유는 대만의 디램가격 때문이라고 한다. 5%이상 폭락할 것이라는 의견이 나오고 있으며 모멘텀이 꺾인 것이라는 다수의 의견이 나오고 있다. 성장은 지속적으로 하고 있지만 성장률이 꺾인 것으로 파악된다고 한다. 디램 현물 가격이 가파르게 떨어지면서 국내에도 안 좋은 영향을 끼치고 있으며 반도체 시각이 안좋아 짐에 따라 삼성전자와.. 2021. 8. 18.
영화 엽기적인 그녀(2001) 후기 및 결말 엽기적인 그녀 개봉일: 2001.07.27 등급: 15세 관람가 장르: 코미디, 드라마, 멜로/로맨스 국가: 한국 러닝타임: 137분 감독: 곽재용 출연: 전지현, 차태현 네이버 평점: 9.3 나의 평점: 6 오래 전, 흥행했던 엽기적인 그녀를 20년이 지난 지금에서야 보게 되었다. 원래 한국 영화, 특히 로맨스 영화를 즐겨하지 않아 미뤄둔 영화였는데 우연히 넷플릭스에 올라온걸 보고 가벼운 마음으로 보았다. 영화 속에서 특히 기억에 남는 것은 전지현의 미모! 진짜 전지현을 위한, 전지현에 의한 영화가 아닐까 싶다. 자연스러운 외모와 풋풋함, 전지현만의 청순함과 상큼함이 제대로 발휘된 영화였다. 전지현과 차태현의 연기는 '나 연기합니다.'라는 티가 팍팍났지만 그때 그 시절을 감안했을 때 충분히 매력적이고 .. 2021. 8.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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